행복사회당은 2026년 1월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당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행복사회당은 "1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나라, 부자가 아니어도 존엄한 나라"를 당의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쟁이 아닌 협력을, 성장이 아닌 행복을, 효율이 아닌 존엄을 앞세우는 새로운 진보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대 강령 발표
행복사회당은 다음과 같은 7대 강령을 발표했습니다:
- **협력사회**: 무한 경쟁 대신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 **불평등 해소**: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존엄한 삶을 보장
- **노동 존중**: 일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 **공공성 강화**: 의료, 교육, 주거, 돌봄의 공공성 강화
- **민주주의 확장**: 정치를 넘어 경제와 일상에서도 민주주의 실현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과 정의로운 전환
- **AI 시대 대응**: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는 사회
전국 조직 구축 계획
행복사회당은 전국 17개 시도에 시도당을 설립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당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당원들의 일상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창당준비위원장은 "행복사회당은 기존 정치의 관행을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복사회당은 앞으로 전국 순회 당원 간담회,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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